FM2022에서 오른쪽 측면을 책임져줄 라이트백 본좌 선수의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본좌 선수의 기준은 145 이상의 어빌을 가진 오른쪽 풀백 선수입니다.
즉, 빅리그 빅클럽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는 뜻입니다.
본좌 라이트백 선수 목록
주앙 칸셀루 (João Pedro Cavaco Cancelo) [158/165]
적응력12 포부14 논쟁성11 의리10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2 사나움14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포르투갈 국대 31경기 5골 | 27번 | 1380억원 | X |
칸셀루는 왼쪽 풀백에서 압도적인 포스를 뿜고 있는 선수입니다.
올시즌 EPL 오른쪽에 아놀드가 있다면, 왼쪽엔 칸셀루가 있다고 할 정도지요.
칸셀로는 [**벤피카**] 유스 출신의 선수입니다.
유스 시절부터 양쪽 풀백을 모두 소화 가능한 선수였고, 19살에 벤피카 1군에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시즌엔 1500만 유로[약 199억원]의 완전 이적 옵션을 건 채 [**발렌시아**]로 임대를 갔습니다. 발렌시아에선 완전 이적에 성공하며 15/16 시즌부터 주전으로 뛰었습니다.
발렌시아에선 공격력은 화끈하지만 수비력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17/18 시즌 [**인테르**]에서 이 선수에게 완전 이적조항을 넣은 임대를 했습니다.
인테르에선 17/18 시즌 세리에A 올해의 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빼어난 활약을 했지만 이적이 성사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수 본인에게도 좋은 시간이었고, 경기력면에서 많은 발전을 했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인테르가 이 선수를 영입하지 않은 것도 당시 재정이 부족했던 탓이었죠.
결국 [**유벤투스**]로 4000만 유로[약 532억원]에 이적했습니다.
유벤투스에선 지난 시즌에 이어 세리에A 올해의 팀상을 탈 정도로 훌륭한 활약을 했습니다.
이에 19/20 시즌 맨시티가 접근해 2740만 파운드[약 427억원]+다닐루를 제시해 이 선수를 완전 영입했습니다.
맨시티에 처음 영입되었을 땐 칸셀루는 주전 경쟁에서 이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1시즌의 적응기를 가진 후 부터 폼이 올랐고, 지난 시즌엔 43경기 3골 5어시를 기록하며 활약했습니다.
올시즌엔 왼쪽 풀백으로 절정의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혹자는 케빈 데 브뤼네가 풀백에도 있다고 평을 내릴 정도입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EPL | 15 | 0 | 3 |
EFL컵 | 1 | 0 | 0 |
커뮤니티 실드 | 1 | 0 | 0 |
챔피언스리그 | 5 | 2 | 3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9 | 13 | 13 | 13 | 14 |
게임에선 발 빠르고 온더볼 능력도 윙어급인 공격력 화끈한 풀백입니다.
다만 수비적인 안정감이 떨어지는 데다 살짝 카드캡터 기질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난작보다 어빌이 1 상향 되었습니다.
다닐루 루이즈 다 실바 (Danilo Luiz da Silva) [152/156]
적응력12 포부12 논쟁성6 의리13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8 스포츠맨십12 사나움16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브라질 국대 44경기 1골 | 6번 | 300억원 | X |
다닐루는 우승 토템이라고 불릴 만큼 합류한 클럽마다 우승컵을 쟁취한 선수입니다.
다만 선수 본인이 우승을 일궈낸 것은 아니라 부정적인 의미의 '토템'이 강했었습니다.
그러나 유벤투스 입성 후엔 이런 말도 지워내며 스텝업을 한 상태입니다.
다닐루는 [**아틀레티쿠 미네이루**]에서 프로 데뷔를 했고, 이후 [**산투스**]를 거쳐 [**포르투**]에 입성했습니다.
포르투에선 포르투갈 리그 탑급 풀백으로 군림하며 팀의 2연속 리그우승을 도왔습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가 3150만 유로[약 419억원]를 투자해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선 매우 부진했습니다. 국내팬들은 부정적인 의미로 닐멘이라는 별명을 쓸 정도였습니다.
결국 17/18 시즌 풀백 라인이 약했던 맨시티로 2650만 파운드[약 413억원]에 이적했습니다. 맨시티에서는 레알 시절보단 그나마 괜찮았지만, 확실하게 자리 잡진 못했습니다.
이후 칸셀루와 트레이드 되어 [**유벤투스**]로 이적했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피를로 감독 체제에선 코어 자원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활약했고, 본 포지션이 아닌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와도 곧잘 해냈습니다.
유벤투스에서도 꾸준히 폼을 유지 중이라는 평입니다.
덕분에 [**뮌헨**]과 링크가 났을 때 거론되던 가격이 3000만 유로[약 399억원]입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세리에A | 11 | 0 | 1 |
챔피언스리그 | 3 | 0 | 0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9 | 12 | 15 | 14 | 17 |
게임에선 아주 빠른 발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풀백치곤 좋은 제공권과 몸싸움 능력을 지녔고, 공/수 모두 준수한 능력치를 지닌 선수입니다.
4백보단 3백에서 더 활약할 여지가 있습니다.
살짝 카드캡터 기질이 있지만, 멀티 플레이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난작과 어빌/포텐에 변화가 없습니다.
카일 워커 (Kyle Walker) [156/157]
적응력 랜덤 포부15 논쟁성7 의리14 압박감대처7 프로의식8 스포츠맨십12 사나움11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잉글랜드 국대 65경기 | 2번 | 1050억원 | X |
카일 워커는 오랜 기간 EPL에서 군림하고 있는 탑급 우풀백입니다.
유일한 약점이라면 [**토트넘**]에 있으면서 우승 트로피가 없었다는 건데, 그것도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워커는 [**셰필드**] 유스 출신의 선수입니다.
셰필드에서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활약하며 스카우터의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590만 유로[약 78억원]에 [**토트넘**]에 합류했습니다.
토트넘에선 곧바로 원 소속팀인 셰필드로 임대를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이후엔 [**QPR**], [**아스톤빌라**]로 임대를 보냈고, 11/12시즌부터 임대 복귀를 해서 주전으로 써먹었습니다.
워커는 오랫동안 EPL 탑급 풀백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토트넘과 좋지 않게 헤어지며 [**맨시티**]로 5000만 파운드[약 780억원]에 이적하게 됩니다.
그리고 맨시티에선 기량 저하 없이 좋은 폼을 보여주며 여러 우승 트로피에 일조했습니다.
다만 최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불필요한 퇴장을 당하면서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습니다.
가뜩이나 맨시티의 풀백라인이 빡빡하게 돌아가는데, 큰 비상입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EPL | 12 | 0 | 1 |
EFL컵 | 1 | 0 | 0 |
챔피언스리그 | 5 | 1 | 0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6 | 13 | 16 | 5 | 14 |
게임에선 매우 빠른 발과 넓은 활동량을 가진 에너지 넘치는 풀백입니다.
크로스 능력은 떨어지지만, 준수한 수비력과 경합 능력을 가져서 에펨에서 매우 좋은 옵션입니다.
다만 프로의식이 매우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난작보다 어빌이 1 상향 되었습니다.
다니엘 카르바할 라모스 (Daniel Carvajal Ramos) [150/162]
적응력15 포부15 논쟁성5 의리19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9 스포츠맨십8 사나움9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스페인 국대 26경기 | 2번 | 490억원 | 4780억원 |
다니 카르바할은 [**레알 마드리드**]의 오른쪽 측면을 책임지고 있는 탑급 풀백입니다.
소속팀에서 챔피언스리그 4번을 우승했을 정도로 팀 전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부상 여파인지 폼이 좀 떨어져 전성기때만큼은 못하다는 평입니다. 그럼에도 그 저점마저도 웬만한 선수들의 고점보다 높다는 평입니다.
카르바할은 [**레알 마드리드**] 유스 시스템에서 자라난 선수입니다.
이후 카스티야팀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쌓았고, 스페인 청소년 대표팀에선 U-19 유로와 U-21 유로를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레버쿠젠**]이 500만 유로[약 66억원]를 투자해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당시 1군 레벨에서 검증되지 않은 선수였지만 B팀에서의 활약이 워낙 뛰어났기에 가능한 이적이었습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도 이 선수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바이백 조항을 삽입했습니다.
그리고 레버쿠젠 이적은 카르바할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2/13시즌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분데스리가에서 매우 뛰어난 풀백으로 뛴 겁니다.
이 활약 덕분에 레알은 곧바로 바이백 조항을 발동해 카르바할을 데려왔고, 그 이후로 쭉 주전 풀백으로 기용했습니다.
카르바할은 기대에 부응하며 탑급 풀백으로 뛰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시즌은 부상 때문에 많이 결장했는데, 바스케스가 공백을 잘 매워주며 뛰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심장 질병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풀시즌을 뛰기 힘듭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라리가 | 11 | 1 | 0 |
챔피언스리그 | 4 | 0 | 1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17 | 11 | 14 | 12 | 13 |
게임에선 완성형 풀백 느낌이 나는 선수입니다.
수비/공격력 모두 만족스럽고, 제공권을 제하면 딱히 약점이랄 것도 없습니다. 그나마 제공권은 풀백에게서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 선수의 약점이라면 유리몸이라는 점과 큰 경기에서 살짝 약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번작에서 어빌이 3 하향 되었습니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César Azpilicueta Tanco) [150/165]
적응력12 포부14 논쟁성6 의리18 압박감대처16 프로의식20 스포츠맨십15 사나움12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스페인 국대 36경기 1골 | 28번 | 295억원 (즉각 결정 불가) | X |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의 주장이자 오랫동안 든든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수비수입니다.
심지어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왼쪽 풀백까지 커버해주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오사수나**] 유스 출신입니다.
스페인 청소년 대표팀에서 뛰며 U-19 유로, U-21 유로 우승을 경험했고, 18살에 소속팀에서 프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마르세유**]로 700만 유로[약 93억원]에 이적해서 뛰었고, 마르세유에선 컵대회 우승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이에 반 더 비엘과 이 선수를 저울질 하던 [**첼시**]가 700만 파운드[약 109억원]에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이적료만 봐도 알겠지만 당초 영입했을 때 까지만 해도 엄청난 기대를 받은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탄코는 빠르게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첼시에서 2번의 EPL 우승, 1번의 챔스 우승, 2번의 유로파리그 우승, 1번의 리그컵 우승, 1번의 FA컵 우승을 달성하며 트로피를 수집했습니다.
현재 첼시에선 오른쪽 윙백이나 3백의 스토퍼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EPL | 9 | 0 | 2 |
UEFA 슈퍼컵 | 1 | 0 | 0 |
챔피언스리그 | 6 | 0 | 1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5 | 15 | 18 | 12 | 16 |
게임에선 발이 느린편이지만, 수비적인 테크닉과 안정감, 그리고 적절한 크로스 지원능력을 지닌 완소 자원입니다.
거기에 완벽한 히든을 지녀 멘토선생으로써도 훌륭한 본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작에서 어빌이 7 상향 되었습니다.
헤수스 나바스 (Jesús Navas González) [153/161]
적응력5 포부14 논쟁성10 의리19 압박감대처11 프로의식18 스포츠맨십14 사나움13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스페인 국대 46경기 5골 | 16번 | NFS | 750억원 |
헤수스 나바스는 현대축구에서 흔치 않은 클래식 윙어로써 매우 뛰어난 폼을 보여줬던 선수입니다.
전성기의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스타일의 변화를 줄 때 이 선수를 교체멤버로 투입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커리어 후반기엔 풀백으로 전향해서 뛰고 있습니다.
나바스는 [**세비야**] 유스 출신의 선수입니다.
18살에 1군 무대에서 데뷔했고, 04/05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멤버로 뛰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세비야에서 활약하며 클래식 윙어로써 명성을 쌓았습니다.
세비야에선 2번의 코파델레이 우승, 3번의 유로파리그 우승, 1번의 수페르코파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13/14 시즌 1490만 파운드[약 232억원]에 [**맨시티**]로 이적해서 뛰었습니다.
시티에선 선수 후반기엔 풀백으로 전향해서 뛰었습니다.
그리고 17/18 시즌 계약 기간이 만료되며 친정팀인 세비야로 복귀해서 뛰고 있습니다.
18/19 시즌엔 라리가 올해의 팀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세비야 원 클럽맨으로 남을 뻔 했는데, 세비야를 떠나면 생기는 공황장애가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이적까지 한 걸 보면 잘 해결된 모양입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라리가 | 11 | 0 | 2 |
챔피언스리그 | 4 | 0 | 0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11 | 14 | 17 | 10 | 12 |
게임에선 매우 빠른 발과 공격적인 재능이 출중한 풀백입니다.
수비적인 테크닉이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지능적으로 수비를 해낼 수도 있습니다.
멘토선생으로도 가치가 있으며, 살짝 유리몸끼가 있다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번작에서 어빌이 2 하향 되었습니다.
지오반니 디 로렌조 (Giovanni Di Lorenzo) [151/153]
적응력14 포부14 논쟁성7 의리14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7 스포츠맨십13 사나움11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이탈리아 국대 19경기 2골 | 22번 | 380억원 | X |
지오반니 디 로렌초는 현재 [**나폴리**]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풀백입니다.
이 선수는 커리어의 대부분을 이탈리아 3부리그와 2부리그에서 보냈으며, 본격적으로 빛을 보던 시기가 [**엠폴리**]로 이적한 시기입니다.
엠폴리에선 17/18시즌 주전으로 뛰며 팀의 세리에B 우승을 도왔고, 세리에A에 올라와서도 주전으로 뛰었습니다.
이에 [**나폴리**]가 800만 유로[약 106억원]를 투자해서 이 선수를 데려왔습니다.
나폴리에선 주전으로 뛰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올시즌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00만 유로[약 266억원]에 이적설이 뜨기도 했습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세리에A | 16 | 1 | 1 |
유로파리그 | 6 | 0 | 1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6 | 12 | 16 | 8 | 14 |
게임에선 매우 우수한 피지컬을 지녔고, 공격능력은 살짝 떨어지지만 매우 우수한 수비력을 지닌 선수입니다.
센터백으로 써도 될정도로 경합능력과 제공권도 은근히 좋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투박하다는 것을 제하면 사실상 약점이 없는 선수입니다.
이번작에서 어빌이 3 상향 되었고, 포텐이 1 늘어났습니다.
히카르도 페레이라 (Ricardo Domingos Barbosa Pereira) [151/165]
적응력12 포부15 논쟁성6 의리13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5 사나움12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포르투갈 국대 7경기 | 21번 | 620억원 (즉각 결정 불가) | X |
히카르두 페헤이라는 [**레스터 시티**]에서 놀라운 고점을 보여주며 EPL 탑급 풀백으로 거론되던 선수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장기 부상으로 고점을 찍었을 때보단 많이 내려온 상태입니다.
이 선수는 포르투갈 리그의 [**비토리아 기마랑이스**]에서 18살에 프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시즌인 12/13시즌 주전으로 뛰었고, 이 활약 덕분에 [**포르투**]로 160만 유로[약 21억원]에 팀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르투에선 주전을 차지하지 못했고, 주로 B팀에서 뛰다 [**니스**]로 임대를 갔습니다.
그리고 니스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좋은 폼을 보여준 끝에 임대 복귀를 한 17/18 시즌부터 포르투에서 주전으로 뛰었습니다.
이에 18/19 시즌 [**레스터**]가 2500만 유로[약 333억원]의 이적료에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레스터에선 놀라운 폼을 보여주며 탑급 오른쪽 풀백으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부상을 당하며 장기 아웃이 되었고, 현재는 아직까지 그 때의 폼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유리몸화 되서 부상을 너무 자주 당하고 있다는 겁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EPL | 8 | 0 | 2 |
EFL컵 | 1 | 0 | 0 |
커뮤니티실드 | 1 | 0 | 0 |
유로파리그 | 1 | 0 | 0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8 | 12 | 14 | 9 | 16 |
게임에선 윙어급의 좋은 공격력과, 준수한 수비력을 갖춘 공/수 모두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타입의 선수입니다.
이번작에서 어빌이 1 하향 되었습니다.
다비데 칼라브리아 (Davide Calabria) [150/158]
적응력 랜덤 포부15 논쟁성4 의리17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4 사나움14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이탈리아 국대 5경기 | 2번 | 360억원 | X |
칼라브리아는 [**밀란**] 유스 출신이며, 어렸을 때부터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기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1군 무대에선 청소년 무대시절만큼 빛나지 못했고, 오랫동안 유망주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팀에선 기대하던 팬들도 점점 포기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폼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고, 현재는 주전 자리까지 차지했습니다. 심지어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했을 정도입니다.
현시즌의 폼은 가장 좋았을 때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주전자리를 차지할 정도라는 평입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세리에A | 10 | 2 | 1 |
챔피언스리그 | 4 | 0 | 0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10 | 13 | 14 | 10 | 16 |
게임에선 매우 좋은 수비력을 가졌으며, 풀백으로써 매우 밸런스 있는 피지컬을 지녔습니다.
거기다 수비적인 안정감도 있고, 투박하다는 것을 제하면 특별한 약점도 없습니다.
다만 살짝 유리몸끼가 있습니다.
이번작에서 어빌이 5 상향되고 포텐이 6 올랐습니다.
벤자민 파바르드 (Benjamin Pavard) [148/156]
적응력13 포부15 논쟁성6 의리13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8 스포츠맨십14 사나움17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프랑스 국대 42경기 2골 | 5번 | 270억원 | X |
뱅자맹 파바르는 월드컵이 낳은 스타입니다.
파바르는 [**릴**]에서 18살에 데뷔했고, 이후 500만 유로[약 66억원]에 독일 2부리그에 있던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합류 후 첫 시즌엔 팀의 승격을 도왔고, 두번째 시즌부터 완벽한 주전으로 올라서며 뛰었습니다. 이 때 센터백과 풀백을 모두 소화 했었습니다.
18/19 시즌엔 팀이 강등 되었습니다.
허나 프랑스 대표팀으로 소집되어 월드컵에 가게 되면서 운명이 바뀌게 되는데, 뛰어난 활약을 하며 [**뮌헨**]의 눈에 든 겁니다.
이 활약 덕분에 19/20 시즌 3500만 유로[약 466억원]에 뮌헨에 입성해서 뛰고 있습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분데스리가 | 7 | 0 | 0 |
DFB-포칼 | 1 | 0 | 0 |
챔피언스리그 | 6 | 0 | 1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7 | 16 | 13 | 8 | 16 |
게임에선 풀백보단 센터백으로써 좀 더 가치가 있는 선수입니다.
풀백은 유사시에만 기용하고, 주로 센터백으로 기용하면서 볼플레잉 디펜더로써 쓰면 좋을 듯 합니다.
지난작보다 포텐이 6 하향 되었습니다.
키어런 트리피어 (Kieran Trippier) [147/150]
적응력13 포부12 논쟁성4 의리12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4 사나움14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잉글랜드 국대 35경기 1골 | 23번 | 370억원 (즉각 결정 불가) | 750억원 |
트리피어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4강을 이끌고, 리그에서도 수위급 활약을 하며 이름을 알린 선수입니다.
현재는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습니다.
트리피어는 [**맨시티**] 유스 출신입니다.
맨시티 유스팀에선 FA 유스컵을 우승했고,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에서 U-19 유로를 준우승 했습니다.
이후 [**반슬리**]로 2시즌 임대를 갔었고, 여기선 올해의 유망주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타내며 클래스를 입증 했습니다.
이 활약 덕분에 [**번리**]를 거쳐 [**토트넘**]에 490만 유로[약 65억원]에 입성할 수 있었습니다.
토트넘에선 워커의 존재 때문에 바로 주전을 차지하진 못했지만, 점점 출장 시간을 늘려나가며 주전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19/20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2200만 유로[약 293억원]에 이적했습니다.
아틀레티코에선 뛰어난 활약을 하며 리그 탑급 풀백으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특히 백업을 맡아줘야할 브르살리코보다 매우 잘했기 때문에 혹사 수준으로 경기에 나왔었습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라리가 | 12 | 0 | 0 |
챔피언스리그 | 3 | 0 | 0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7 | 11 | 13 | 8 | 13 |
게임에선 풀백치곤 아주 발이 빠르진 않지만, 넓은 활동량과 넘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명품 크로스 능력과 데드볼 능력을 지닌 선수입니다.
거기에 수비적인 안정감과 수비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살짝 큰 경기에 약하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이번작에서 어빌이 5 상향 되었고, 포텐이 2 올랐습니다.
마누엘 라차리 (Manuel Lazzari) [145/152]
적응력13 포부15 논쟁성7 의리16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6 스포츠맨십9 사나움11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이탈리아 국대 2경기 | 29번 | 190억원 (즉각 결정 불가) | X |
라짜리는 쓰리백의 윙백으로써 공격력이 검증된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팀에서 방출 당한 후 세리에 4부리그에서 뛰다, 당시 3부리그에 있던 [**SPAL**]로 입성했고 팀과 1부리그로 함께 승격했습니다.
세리에A에서도 2시즌간 활약한 덕분에 19/20시즌 1375만 유로[약 183억원]에 [**라치오**]로 입성했습니다.
라치오에선 시모네 인자기의 총애를 받으며 매우 뛰어난 활약을 했습니다.
이에 여러 빅클럽들과 링크가 뜨고 있습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세리에A | 13 | 1 | 0 |
유로파리그 | 5 | 0 | 0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8 | 14 | 14 | 8 | 13 |
게임에선 압도적으로 빠른 발, 그리고 매우 화끈한 공격력을 지닌 선수입니다.
수비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짐이 되지 않을 정도는 되며, 직선적인 풀백으로써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이번작에서 어빌이 2 하향 되었고, 포텐이 1 떨어졌습니다.
아론 완-비사카 (Aaron Wan-Bissaka) [148/158]
적응력 랜덤 포부14 논쟁성8 의리13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4 사나움15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잉글랜드 청대 5경기 | 29번 | 1100억원 | X |
애런 완-비사카는 뛰어난 수비력을 인정 받아 5500만 유로[약 733억원]라는 거액에 [**맨유**]로 입성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폼은 매우 좋지 못해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나마 태클 원툴이던게, 이제 모든 부분에서 미달이라는 평입니다.
심지어 축구 외적으로도 해피 벌룬을 흡입하며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EPL | 13 | 0 | 0 |
챔피언스리그 | 5 | 0 | 0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5 | 12 | 14 | 7 | 10 |
게임에선 매우 빠르고 민첩하며, 태클은 풋볼매니저2022에서 최고급인 선수입니다.
하지만 공격력이 떨어지는데다 위치선정면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술을 쓸 때 공격력을 기대하지 않아도 되는 비대칭 전술을 쓰며 배려를 해줘야 합니다.
이번작에서 어빌이 3 상향 되었습니다.
넬송 세메두 (Nélson Cabral Semedo) [148/164]
적응력16 포부13 논쟁성10 의리14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7 스포츠맨십13 사나움10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포르투갈 국대 24경기 | 22번 | 740억원 | X |
세메두는 [**바르셀로나**]가 [**벤피카**]에서 3570만 유로[약 480억원]에 영입한 선수입니다.
바르샤 1군에서 뛰기 아쉽다는 평과 함께 지난 시즌 세르지뇨 데스트가 영입된 후 3000만 유로[약 403억원]에 [**울브스**]로 떠났습니다.
울브스에선 전진성에선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하지만, 그 외에선 수준 미달의 모습이라며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EPL | 14 | 0 | 0 |
EFL컵 | 1 | 0 | 0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7 | 15 | 13 | 11 | 15 |
게임에선 매우 빠른 발과 좋은 온더볼 능력을 지닌 풀백입니다.
다만 수비력쪽에서 약점이 있습니다.
지난작과 어빌/포텐이 동일합니다.
엘세이드 히사이 (Elseid Hysaj) [147/151]
적응력15 포부14 논쟁성7 의리13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3 사나움13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알바니아 국대 64경기 2골 | 23번 | 300억원 | X |
히사이는 [**비젠차**]를 거쳐 당시 2부리그에 있던 [**엠폴리**]에서 17살에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12/13 시즌부턴 주전으로 뛰었고, 13/14시즌엔 팀의 세리에A 승격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세리에A로 올라와서도 주전으로 뛰며 활약했습니다.
이에 [**나폴리**]가 500만 유로[약 66억원]를 투자해서 이 선수를 데려왔습니다.
나폴리에선 합류하자마자 주전으로 뛰고 있습니다.
나폴리에선 3차례의 리그 준우승을 했고, 컵대회 우승을 했습니다.
지난 시즌엔 29경기 3어시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리그 막바지에 어처구니 없는 마킹 실수를 저지르며 나폴리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습니다.
올시즌엔 계약 만료가 된 후 [**라치오**]로 이적해서 뛰고 있습니다. 라치오에선 주로 왼쪽 풀백으로 뛰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사리 감독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세리에A | 15 | 1 | 0 |
유로파리그 | 4 | 0 | 0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6 | 13 | 12 | 6 | 13 |
게임에선 준족에 좋은 수비력을 갖춘 풀백입니다.
공격력도 수준급이며, 특별한 약점 없는 완성형 풀백이란 느낌입니다.
이번작에선 어빌 5, 포텐 1이 상향 되었습니다.
릭 칼스도르프 (Rick Karsdorp) [146/152]
적응력10 포부14 논쟁성11 의리12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4 사나움11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네델란드 국대 3경기 | 2번 | 210억원 (즉각 결정 불가) | X |
칼스도르프는 [**페예노르트**]에서 19살에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3시즌 동안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하며 리그와 컵대회 우승을 도왔고, 17/18 시즌 1400만 유로[약 186억원]+500만 유로[약 66억원]의 옵션에 [**로마**]로 이적했습니다.
로마로 이적한 첫 해엔 부상으로 1경기 밖에 뛰지 못했고, 그 이후로도 또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에 거의 나오지 못했습니다.
결국 19/20 시즌 친정팀인 페예노르트로 임대를 다녀왔고, 지난 시즌부터 로마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의 기록은 45경기 1골 6어시입니다.
최근에는 축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활약이 좋습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세리에A | 15 | 0 | 1 |
컨퍼런스리그 | 3 | 0 | 1 |
컨퍼런스리그 예선 | 2 | 0 | 1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11 | 14 | 15 | 6 | 11 |
게임에선 매우 빠른 발과, 화끈한 공격력을 지닌 선수입니다.
공격작업을 할 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수비력도 안정감이 있는 편입니다.
다만 살짝 유리몸끼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번작에서 어빌 5, 포텐 3이 상향 되었습니다.
티모시 카스타뉴 (Timothy Castagne) [146/152]
적응력14 포부13 논쟁성7 의리14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3 사나움15
국가대표팀 기록 | 등번호 | 첫시즌 제의시 부르는 금액 | 바이아웃 |
벨기에 국대 20경기 2골 | 27번 | 650억원 | X |
카스타뉴는 벨기에 리그의 [**겡크**]에서 프로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이후 3시즌간 1군 멤버로 활약했고, 650만 유로[약 87억원]에 [**아탈란타**]로 입성했습니다.
아탈란타에선 1군 멤버로 뛰었습니다.
지난 시즌엔 2400만 유로[약 322억원]에 [**레스터시티**]로 완전 이적했는데, 34경기에서 2골 4어시를 기록하며 대단한 활약 중입니다.
21/22시즌 기록 | 출장수 | 득점 | 도움 |
EPL | 13 | 0 | 0 |
유로파리그 | 4 | 0 | 0 |
부상빈도 | 중요경기 | 꾸준함 | 더티플레이 | 다재다능 |
7 | 14 | 15 | 13 | 16 |
게임에선 빠르고 공격력 좋은 풀백입니다.
대신 수비력은 공격력만큼 좋은 편은 아닙니다.
지난작과 이번작의 어빌/포텐이 동일합니다.
영입명단
본문에서 다룬 선수들을 영입명단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FMF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내문서\Sports Interactive\Football Manager 2022\shortlists 경로에 넣어주세요.
그러면 게임에서 불러오실 수 있습니다.
P.S 리스 제임스,하키미,리들 바쿠,아놀드,에메르송,페드로포로도 본좌 선수의 조건에 포함되지만 본좌 유망주편에서 다뤘으므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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