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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Manager 2020 150+ 고정 포텐 스트라이커 유망주 목록

· · 쓰윔

 풋볼매니저2020에서 23세 이하, 150 이상의 고정 포텐을 가진 스트라이커를 모아봤습니다.

 로스터 적용 없이 기본 20.4 패치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다만 아주 높은 고정포텐을 지닌 선수는 따로 본좌 스트라이커글에서 다뤘으니 제외했습니다.

 

[참고*본문에 사용된 이적료는 글을 쓸 당시의 환율을 기준으로 합니다.*]

 

오른발잡이 150+ 고정포텐 스트라이커 유망주

 

세바스티안 드뤼시 [Sebastián Driussi] (136/154)
적응력 랜덤 포부15 논쟁성13 의리11 압박감대처11 프로의식9 스포츠맨십13 참을성8

 

Sebastián Driussi

 

 드뤼시는 아르헨티나의 명문 [**리버 플라테**] 유스 출신입니다.
 2013년 1군 무대에 진입해서 16/17시즌 29경기에서 17골을 넣는 활약으로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러자 러시아 리그의 [제니트]에서 이 선수를 1500만유로[약 199억원]에 데려온 상태입니다.
 제니트에선 윙포워드와 센터포워드를 오가며 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대치보다 잘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8 14 13 랜덤 13

 

 예전작에서 꿀 선수 소리를 듣던 상태에서 많이 내려왔습니다.
 여전히 4대리그 1군에서 통할만한 분배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받아야겠습니다. 히든의 경우엔 좋지 못한 편입니다.
프로의식이 겨우 9에 포부는 높은데 의리가 낮은 전형적인 징징이입니다.

 

산티아고 미나 로렌조 [Santiago Mina Lorenzo] (141/150)
적응력10 포부13 논쟁성10 의리8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12 참을성10

 

Santiago Mina Lorenzo.jpg

 

 산티 미나는 잘생긴 얼굴, 나이에 비해 뛰어난 기량으로 차세대 다비드 비야라는 소리를 들었던 공격수입니다.
 고작 17살에 라리가에서 데뷔해 [**발렌시아**]가 1000만 유로[약 133억원]나 지불하고 데려가기도 했죠.
 발렌시아에 온 후로도 커리어 하이로 라리가에서 12골을 넣기도 했고, 골결정력과 기본기는 아쉬워도 오프더볼과 활동량이 좋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시즌에 친정팀인 [**셀타**]에서 막시 고메즈 스왑딜에 이 선수를 끼워서 데려왔고 현재 셀타 비고 선수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심각한 먹튀입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8 12 11 8 11

 

 게임에선 테크닉과 피지컬이 별로지만, 활동량과 오프더볼로 먹고 사는 쏠쏠한 분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쉬운 속도만 살짝 보강하면, 중-하위권팀의 에이스 노릇을 할 수 있을 겁니다.
 히든의 경우엔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발목잡을 정도로 크게 나쁜 것도 아닙니다.

 

리스 무세 [Lys Mousset] (132/154)
적응력9 포부13 논쟁성5 의리11 압박감대처9 프로의식11 스포츠맨십14 참을성12

 

Lys Mousset.jpg

 

 리스 무세는 프랑스 청소년 대표팀 출신으로, 프랑스 2부리그에서 28경기에서 14골을 기록하며 16/17시즌 [**본머스**]에 730만 유로[약 97억원]에 입성합니다.

 하지만 조슈아 킹, 칼럼 윌슨을 비롯한 주전 공격수 때문에 주전 출장을 하지 못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이 선수를 클럽레코드인 1000만 유로[약 133억원]를 주고 영입합니다.


 본머스 시절 실적을 보여준게 적다보니 우려하는 여론도 있었는데, 주전은 아니더라도 스쿼드 플레이어로써 가치를 보여주는 모양입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5 14 10 3 12

 

 게임에선 빠른 발을 가진 포쳐입니다.
 연계력이 떨어져서 상위권 클럽에 매리트는 없지만 뒷공간을 노리는 전술을 쓰는 팀에게 적합한 분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의식이 낮다는 걸 빼면 히든도 준수한 편입니다.

 

무사 뎀벨레 [Moussa Dembélé] (146/156)
적응력10 포부17 논쟁성10 의리10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1 참을성12

 

Moussa Dembélé.jpg

 

 무사 뎀벨레는 [**풀럼**]에서 1군데뷔를 하고, 팀이 강등되어 챔피언쉽에 있던 시절 리그에서 43경기 15골을 넣으며 잠재력을 보여줬습니다.

 그 후 이적한 [**셀틱**] 시절에 포텐이 터졌습니다.


 이에 이 선수를 품은 건 [**리옹**]이었고, 1980만 파운드[약 290억원]를 투자해 데려왔습니다.

 뎀벨레는 리그앙으로 입성한 후에도 골감각을 보여주며 꾸준히 빅클럽과 이적설이 나고 있습니다.
 다만 리그앙을 보고 있는 팬들 사이에선 볼터치가 좋지 못한데다 골 넣는 능력을 제하면 별로라 상위클럽에서 데려갈 매리트가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9 16 14 6 5

 

 게임에선 뛰어난 피지컬과 골결정력을 가진 공격수입니다. 연계능력이 떨어진다는 것만 제한다면, 아주 좋습니다.
 거기다 히든도 훌륭합니다.
 중요경기가 무려 16에 꾸준함이 14입니다.

 

알프레도 모렐로스 [Alfredo José Morelos Aviléz] (142/155)
적응력20 포부14 논쟁성7 의리14 압박감대처7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6 참을성5

 

Alfredo José Morelos Aviléz.jpg

 

 모렐로스는 핀란드 리그의 [**HJK 헬싱키**]에서 42경기에서 27골을 넣으며 100만 파운드[약 14억원]에 [**레인저스**]로 이적해온 선수입니다.
 레인저스로 이적해온 이래 148경기에서 82골 32어시를 기록하며 간간히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다만 성질이 워낙 불같고 다혈질이라 옐로우/레드카드를 많이 받는데다 멘탈이 좋은 편은 아니라는 평입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4 14 12 17 7

 

 게임에선 압박형 포워드로 훌륭합니다.
 예전작에서 존 코르도바나 페타냐 느낌이 납니다.
 히든도 준수한 편이지만 성격은 글러먹었습니다.

 말 대꾸를 해대는 관리 까다로운 선수 정도 느낌이지만, 특히 조심해야할 게 더티플레이가 무려 17에 스포츠맨십6입니다. 미친듯한 카드캡터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중요경기가 높고, 철강왕에, 적응력도 높으니 단기간으로 빨아먹고 되팔이할 때 좋을 듯 합니다.

 

티모 베르너 [Timo Werner] (156/161)
적응력8 포부16 논쟁성10 의리13 압박감대처10 프로의식13 스포츠맨십8 참을성 14

 

Timo Werner.jpg

 

 티모 베르너는 분데스리가의 [**라이프치히**]의 주전 공격수였고, 이제는 4750만 파운드[약 697억원]에 [첼시]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공격수입니다.
 국내팬들에겐 월드컵때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패배했을 때의 주전 공격수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굉장히 빠르고 민첩한, 뒷공간을 잘 털어먹는 스타일이며 킥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엔 리그에서만 34경기 28골 8어시를 기록하기도 했죠.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3 12 15 5 12

 

 게임에선 압도적인 포쳐입니다.
 빠른 발, 경합에도 쉽게 밀리지 않는 균형감각, 뛰어난 오프더볼, 적극적으로 압박해줄 수 있는 능력치, 골결정력과 준양발까지.
 다소 투박하고 연계력이 아쉽지만 에펨에선 이런 유형의 스트라이커가 강세라는 걸 생각하면 훌륭합니다.

 히든도 준수한 편입니다.

 

아달베르토 페냐란다 [Adalberto Peñaranda Maestre] (120/150)
적응력7 포부7 논쟁성10 의리12 압박감대처10 프로의식9 스포츠맨십12 참을성10

 

Adalberto Peñaranda Maestre.jpg

 

 페나란다는 [**그라나다**]로 임대된 시절 10대 임에도 5골을 뽑아내며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덕분에 1부리그에 소속된 채 임대생활을 하고 있는데, 심각하게 하락세입니다.
 이젠 유망주라고 불리우기도 민망한 나이가 되었고, 10대때 그라나다에서 기록한 5골이 커리어하이일 정도입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14 14 13 8 11

 

 게임에선 아주 높은 랜덤포텐을 받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하향을 먹은 상태입니다.
 물론 이 하향먹은 능력치도 현재 페냐란다의 실력을 고려하면 고평가이긴합니다.
 준수한 포쳐로써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짝발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왼쪽 윙포워드가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히든은 나쁜 편입니다. 성장에 관여하는 프로의식이 고작 9인데다 다른 히든들도 좋지 않고 유리몸이기까지 합니다. 그나마 중요경기와 꾸준함이 높다는 건 위안거리이긴 합니다.

 

도미닉 칼버트 르윈 [Dominic Calvert-Lewin] (136/152)
적응력12 포부13 논쟁성5 의리11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 12 참을성 13

 

Dominic Calvert-Lewin.jpg

 

 칼버트 르윈은 좀처럼 잠재력을 만개하지 못하다 올시즌 안첼로티 감독 밑에서 완전히 포텐이 터진 선수입니다.
 현재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리그에서 7경기 7골을 기록 중이며, 설레발이겠지만 득점왕 경쟁을 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축구팬들이 '뚝배기'라고 부르는 헤더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3 10 14 6 14

 

 게임에선 뛰어난 피지컬과 활동량을 가지고 있지만 투박한 스트라이커입니다.
 하지만 잉글랜드 홈그로운이라는 점, 완성형 포워드로써 가치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괜찮은 유망주입니다.

 

막시밀리아노 고메즈 [Maximiliano Gómez González] (149/162)
적응력14 포부15 논쟁성14 의리 랜덤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5 참을성4

 

Maximiliano Gómez González.jpg

 

 막시 고메즈는 우루과이 클럽 데펜소르 스포르팅 유스출신으로, 2017년 13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면서 400만 파운드에 셀타비고로 이적합니다.
 라리가로 이적한 첫해부터 36경기 18골 5어시를 기록하며 엄청난 활약했습니다.
 테크닉이 뛰어나진 않지만 강력한 몸싸움과 등지고 공을 키핑해주는 능력이 뛰어난데다 골감각도 있었습니다.
 현재엔 이강인 선수의 소속팀인 [**발렌시아**]로 스왑딜해서 온 후 주전으로 뛰고 있습니다.
 로드리고가 리즈 유나이티드로 떠난 상황에서 고메즈의 역할이 막중한 상황입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5 16 16 14 5

 

 게임에선 본좌급 타겟 스트라이커입니다.
 강력한 몸싸움, 훌륭한 제공권, 주워먹기 좋은 멘탈과 골결정력, 162라는 고정포텐까지 모자람이 없습니다.
 거기다 중요경기와 꾸준함도 무려 16씩이나 됩니다.
 다만 테크닉이 약간 아쉽고 카드캡터 기질이 있는게 흠입니다. 스트라이커가 퇴장을 잘 당하지 않는 편이라지만 중요한 경기에서 사고라도 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유세프 엔 네시리 [Youssef En-Nesyri] (139/152)
적응력8 포부17 논쟁성9 의리10 압박감대처11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12 참을성7

 

Youssef En-Nesyri.jpg

 

 엘 네세리는 모로코 국가대표팀의 스트라이커입니다. [**말라가**] 유스 출신으로 라리가 경험이 꽤 되고, 가능성을 가장 보여준 커리어 하이 시즌이 리그에서 31경기 9골 2어시를 기록한 18/19 시즌이죠.
 이 덕분에 [**세비야**]로 이적했는데 지금은 실패한 이적 취급 받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4 9 12 13 6

 

 게임에선 제공권도 되는 포쳐 느낌입니다. 연계력은 기대 하면 안되는 수준이고, 골 삽입도 침착성과 판단력이 아쉬워서 매리트가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준양발이라는 점에선 매리트가 있지만, 히든마저 별로인 케이스라 확 당기는 유망주는 아닙니다.

 물론 4대리그 기준 중하위권팀에선 충분히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웨슬리 모라이스 [Wesley Moraes Ferreira da Silva] (129/150)
적응력10 포부14 논쟁성 랜덤 의리12 압박감대처 랜덤 프로의식8 스포츠맨십 랜덤 참을성 14

 

Wesley Moraes Ferreira da Silva.jpg

 

 웨슬리는 브라질 국가대표팀에서 데뷔전까지 가진 선수입니다.
 190이 넘는 장신에 신체조건도 좋고, 챔스예선에서 골까지 넣어서 주가가 많이 올랐었죠.
 그래서 빅클럽들과도 링크되던 중 2250만 파운드[약 330억원]에 [**아스톤빌라**]로 입성했습니다.


 전 시즌에 쏠쏠한 활약을 하던 타미 아브라함의 공백을 매꿀 대체자였죠. 하지만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지도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버립니다.
 올시즌엔 올라 왓킨스의 폼이 좋은걸 보면 경쟁이 힘들어보입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랜덤 9 12 14 5

 

 게임에선 투박하지만 강력한 신체능력으로 주변을 지원해주는 지원형 타겟스트라이커에 가장 최적화된 것 같습니다.
 다만 혼자서 상대방을 돌파한다거나, 테크닉으로 농락하는 것 같은 모습은 기대하기 힘들므로 전술적인 지원을 해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히든은 몹시 좋지 않습니다.

 

브릴 엠볼로 [Breel Donald Embolo] (133/163)
적응력8 포부16 논쟁성6 의리13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0 스포츠맨십18 참을성15

 

Breel Donald Embolo.jpg

 

 [**샬케**]는 16/17시즌 스위스의 명문 [**FC바젤**]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던 엠볼로를 2500만 유로[약 333억원]라는 거액에 영입합니다.
 하지만 하자가 있는 골 결정력과 유리몸기질 때문에 지난 시즌 [**묀헨**]에 사올 때의 반 값도 안되는 1000만 유로[약 133억원]에 처분했습니다.


 묀헨에서는 샬케때보다 발전한 모양새입니다.
 주역까진 아니더라도 조력자로써 묀헨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도왔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10 12 10 5 14

 

 게임에선 단단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압박형 포워드에 가까운 분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축구 지능이 떨어지는데다 투박해서 상위권팀에서 쓰려면 풀포텐을 채우는 게 좋습니다.
 히든은 좋지 못한 편입니다.

 

디오구 조타 [Diogo José Teixeira da Silva] (147/164)
적응력14 포부16 논쟁성11 의리13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1 참을성9

 

Diogo José Teixeira da Silva.jpg

 

 디오구 조타는 [**울브스**]에서 쏠쏠한 활약을 해주던 선수입니다.
 다만 울브스의 팬에 따르면 결정력에 기복이 심한데다 경기력이 오락가락할때가 많고, 세부지표도 좋지 않아서 평가가 높진 않았습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이 4500만유로[약 599억원]에 이 선수를 데려간다고 했을때, 반대 의견이 많았던 것도 그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버풀 입성 후엔 생각보다 잘해주고 있어서 클롭의 픽은 틀리지 않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6 15 12 14 12

 

 게임에선 본좌급입니다.
 빠르고, 민첩하고, 오프더볼 좋고, 드리블도 환상적인데다 연계력도 괜찮습니다.
 거기에 준 양발이기도 하고, 빛과 소금같은 선수입니다.
 히든도 여러모로 훌륭합니다.

 

다비드 에케레케 [David Chidozie Okereke] (128/155)
적응력14 포부12 논쟁성 랜덤 의리10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0 스포츠맨십 참을성 랜덤

 

David Chidozie Okereke.jpg

 

 오케레케는 나이지리아 태생의 포워드입니다.
 세리에B에서 30경기 10골 12어시를 기록하며 벨기에 리그의 [**클럽 브뤼헤**]로 이적했고, 이 때 이적료가 벨기에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만유로[약 106억원]+옵션이었습니다.


 이적해온 첫해인 지난 시즌엔 22경기에서 9골 2어시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팬의 이야기에 따르면 기술적으로 괜찮고 빠르고, 역습에 능하다고 합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10 12 15 10 11

 

 게임에선 신체적인 분배도 좋고, 어빌에 비하면 특별히 모자란 능력치도 없어서 밸런스가 좋은 타입입니다.
 히든 중에선 부상빈도와 프로의식이 아쉽지만 나름대로 준수한 편입니다.

 

루이스 수아레즈 [Luis Javier Suárez Charris] (134/151)
적응력15 포부14 논쟁성8 의리9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3 스포츠맨십11 참을성10

 

Luis Javier Suárez Charris.jpg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아닙니다.
 [**왓포드**] 소속의 콜롬비아 국적의 스트라이커이며 지난 시즌 스페인 2부리그의 [**사라고사**]로 임대를 가서 38경기에서 19골 6어시를 기록하며 인정받은 동명이인입니다.

 

 지난시즌의 활약 덕에 이번 이적시장에서 630만 파운드[약 92억원]에 [**그라나다**]로 이적했습니다.
 그라나다는 승격팀임에도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돌풍을 일으켰었는데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5 16 13 11 9

 

 게임에선 훌륭한 히든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경기가 무려 16에 철강왕입니다.
 테크닉과 연계력면에선 좀 아쉽지만 준수한 피지컬과 많은 활동량이 돋보이는 압박형 포워드의 분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표도르 찰로프 [Fedor Chalov] (128/150)
적응력 랜덤 포부13 논쟁성3 의리17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5 참을성17

 

Fedor Chalov.jpg

 

 찰로프는 18/19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러시아 선수라서인지 [**첼시**]와도 링크가 자주 떠서 인지도가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 연령별대표팀을 거쳐 국가대표팀에도 데뷔했고, 팬의 의견에 따르면 피지컬이 좋지 못하지만 위치선정과 능수능란한 양발킥으로 골을 만들어내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다만 지난 시즌엔 30경기에서 8골 8어시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때보다 스탯이 반토막 났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3 14 15 4 6

 

 게임에선 커리어하이때보다 하향을 먹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작에서 양발도 떴었던 선수인데 지금은 준양발도 안됩니다. 연계력이 좋다보니 딥라잉 포워드나, 전진형 포워드로도 좋을 듯 합니다.
 히든은 매우 우수합니다. 굳이 흠을 잡아보자면 포지션 확장성이 낮다는 것 빼곤 없네요.

 

도미닉 솔란케 [Dominic Ayodele Solanke-Mitchell] (129/156)
적응력12 포부15 논쟁성6 의리10 압박감대처11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12 참을성12

 

Dominic Ayodele Solanke-Mitchell.jpg

 

 솔랑케는 피파 U-20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우승을 이끈 골든볼 수상 출신입니다.
 [**첼시**] 아카데미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탄 적도 있고, 여러모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선수입니다.
 청소년 대표팀을 제하면 커리어하이가 [**비테세**]로 임대갔을때 기록한 25경기 7골인데, 청소년 대표팀에서 실적을 보여준 잉글랜드인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평가가 엄청 좋았습니다.


 그래서 자유계약에 이 선수를 낚아챈 리버풀이 본머스에 무려 1900만 파운드[약 278억원]에 팔았습니다.
 하지만 이적 후에 하는 걸 보면 먹튀입니다. 본머스에서 51경기를 뛰고 있는데 5골밖에 넣질 못했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8 12 11 8 7

 

 게임에선 작은 육각형을 지닌 포워드라고 보면 됩니다.
 완성형 포워드로써 잠재력이 있고, 포텐도 낮은 건 아니라 키웠을 때의 성취감이 있는 선수입니다.
 물론 히든이 좋은 건 아닙니다.

 

패트릭 쿠트로네 [Patrick Cutrone] (137/163)
적응력 랜덤 포부15 논쟁성5 의리18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1 참을성13

 

Patrick Cutrone.jpg

 

 쿠르토네는 [**밀란**] 유스 출신이자 제2의 인자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던 선수입니다.
 피지컬이 압도적인 것도 아니고, 테크닉이나 드리블이 좋은 것도 아니지만 어떻게든 골을 넣어주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스트라이커는 골로 말한다에 가장 적합한 선수였죠.

 

 하지만 피옹텍에게 주전 경쟁에 밀려 [**울브스**]로 임대를 떠나면서 커리어가 꼬입니다. 울브스 임대생활에선 출장기회를 거의 받지 못했던 겁니다.
 결국 이번 시즌에 이적옵션이 달린 채 [**피오렌티나**]로 2년 임대를 간 상태입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7 12 13 11 5

 

 게임에선 투박하지만 골냄새를 잘 맡는 유형의 분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격적인 멘탈 중에서도 모자란 곳이 없어서 골 넣는 능력은 고평가할만 합니다.
 히든도 나쁘지 않은데다, 기본 포텐도 높아서 이번작도 본좌급은 된다고 봅니다.

 

오드손 에두아르 [Odsonne Edouard] (145/155)
적응력12 포부14 논쟁성12 의리13 압박감대처10 프로의식9 스포츠맨십10 참을성10

 

Odsonne Edouard.jpg

 

 오드손 에두아르는 [**PSG**] 유스 출신으로 임대를 갔던 [**셀틱**]에서 잠재력이 만개하며 완전이적까지 한 케이스입니다.
 당시 900만 파운드[약 132억원]가 넘는 클럽레코드를 갱신하며 셀틱으로 합류했는데 적응기를 거친 후 18/19시즌부터 완전히 물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8/19시즌엔 리그 28경기 14골 6어시, 19/20 시즌엔 리그 27경기 21골 12어시를 기록했지요.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7 17 15 6 12

 

 게임에선 순간속력이 약간 아쉽긴하지만 매우 훌륭한 분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선수의 진가는 중요경기에 있습니다. 중요경기가 무려 17이나 되고, 꾸준함도 15입니다.
 다만 프로의식이 낮아서 키울때 힘든 면이 있는데, 멘토링으로 어느 정도만 보정해주면 될 듯 합니다.

 

타미 아브라함 [Kevin Oghenetega Tamaraebi Bakumo-Abraham] (150/165)
포부15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4 참을성12 나머지올랜덤

 

Kevin Oghenetega Tamaraebi Bakumo-Abraham.jpg

 

 타미는 지난 시즌 [**첼시**]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고간 선수입니다.
 임대를 떠났던 [**아스톤빌라**]에서 37경기 25골 3어시를 하며 첼시 1군으로 와서 뛰게 되었는데 전반기에 엄청난 활약을 했던 겁니다.
 다만 코로나 재개이후 후반기에는 급격히 폼이 추락했고 종합해보면 34경기 15골 4어시로 나쁘지 않았지만 한창 좋을때보단 평가가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6 10 12 3 6

 

 게임에선 본좌급 스트라이커입니다.
 빠른발,뛰어난 피지컬,좋은 마무리에 포텐도 165나 됩니다.
 중요경기가 낮다는 게 유일한 약점입니다.

 

카스퍼 돌베르 [Kasper Dolberg Rasmussen] (135/151)
적응력15 포부15 논쟁성5 의리14 압박감대처17 프로의식13 스포츠맨십16 참을성16

 

Kasper Dolberg Rasmussen.jpg

 

 돌베르는 아약스 시절부터 축구팬들에게 유명한 선수였습니다.
 다만 커리어하이는 [**아약스**] 데뷔시절에 기록한 29경기 16골이었고, 결국 리그앙의 [**니스**]로 이적했습니다.
 니스로 이적한 이후엔 23경기 11골 3어시로 첫시즌 치고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고, 특히 세부지표면에서 정확한 슛터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13 13 10 4 랜덤

 

 게임에선 예전작을 했던 분들이라면 이 선수를 가성비도 좋은데 본좌이기까지한 선수로 기억할 겁니다.
 지금은 과거에 비하면 많이 하향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전진형 포워드로 쓰던, 완성형 포워드로 쓰던 제몫을 해주는 분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선수의 약점이라면 높은 부상빈도입니다.

 

다윈 누녜스 [Darwin Gabriel Núñez Ribeiro] (126/157)
압박감대처7 프로의식8 나머지 올랜덤

 

Darwin Gabriel Núñez Ribeiro.jpg

 

 다윈 누녜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포르투갈 리그 최고 이적료를 갱신한 선수입니다.
 이적료가 무려 2400만 유로[약 319억원]입니다.
 스페인 2부리그에서 30경기 16골 2어시를 기록하긴 했어도 [**벤피카**]에서 뭔가 잠재력을 본 모양입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랜덤 랜덤 11 랜덤 랜덤

 

 게임에선 포쳐로써 적합한 분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려 주력이 18이며 투박하긴해도 골 넣는 능력은 살아있습니다.
 다만 4대리그에서 1군에서 바로 뛰기엔 성장이 필요해보입니다.
 히든의 경우 매우 좋지 못한 편인데, 멘토링이 필수라고 봅니다. 그 외에도 타고난체력 랜덤 승부욕 랜덤 크로스 랜덤 중거리슛 랜덤이라 어떻게 능력치가 떠주느냐도 중요할 것 같네요.

 

파트손 다카 [Patson Daka] (128/153)
적응력11 포부12 논쟁성6 의리12 압박감대처11 프로의식13 스포츠맨십11 참을성14

 

Patson Daka.jpg

 

 파트손 다카는 레드불 그룹의 코스를 정석대로 밟고 있는 잠비아 태생의 선수입니다.
 리이퍼링에서 실력을 가다듬고 [**잘츠부르크**] 1군에 입성해 리그에서의 평가는 쭉 높았습니다.


 다만 중용받던 중에 홀란드에게 밀리긴했지만 그럼에도 출장시간대비 많은 골을 넣어줬고 홀란드가 떠난 지금 시점에선 빅클럽에 갈 다음타자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시즌에도 벌써 4경기에서 5골 3어시를 기록 중이고, 지난 시즌엔 31경기에서 24골 8어시를 기록했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6 8 11 5 6

 

 게임에선 초기 분배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처진 스트라이커에 최적화된 분배로 조력자 역할로는 쓸만하지만 주도적으로 골을 넣어주는 스트라이커는 아닙니다.
 하지만 포텐을 다 채워준다면 연계,득점력,피지컬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성형 포워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선수의 가장 큰 약점은 중요경기가 8밖에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빅터 오시멘 [Victor James Osimhen] (136/154)
적응력 9 포부16 논쟁성14 의리8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0 스포츠맨십8 참을성 10

 

Victor James Osimhen.jpg

 

 오시멘은 [**나폴리**]로 거액에 이적한 7000만 유로[약 932억원] + 옵션 1000만유로[약 133억원]의 사나이입니다.
 피파 U-17 월드컵때 골든부츠,실버볼을 타며 나이지리아를 우승으로 이끌었었고, [**볼프스부르크**]에선 자리를 잡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페페의 대체자로 [**릴**]로 이적한 후 적응기간도 없이 팀을 이끌며 27경기 13골 5어시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적료만 보면 나폴리가 오버페이한 것 같지만, 여하튼 돈값을 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다만 경기력은 호평받고 있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8 14 12 8 7

 

 fm2020에선 무난한 완성형포워드에 가깝습니다.

 다만 프로의식이 낮은 게 좀 아쉽지만 나머지 히든은 무난합니다.
 fm2021에서 상향이 유력합니다.

 

얀 피터 아르프 [Jann-Fiete Arp] (119/163)
적응력10 포부14 논쟁성12 의리7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0 스포츠맨십13 참을성16

 

Jann-Fiete Arp.jpg

 

 아르프는 2000년대에 태어난 선수중 최초로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U-17 프릿츠발터 금메달을 받은 선수이기도 합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이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아직까지 1군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건 없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5 16 10 6 6

 

 게임에선 본좌급 선수입니다. 프로의식이 낮아서 멘토링으로 보정을 해줘야하긴 하지만요.

 

사라스 와만기투카 [Silas Wamangituka Fundu] (120/150)
적응력15 포부15 논쟁성10 의리8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2 스포포츠맨십10 참을성13

 

Silas Wamangituka Fundu.jpg

 

 와밍기투카는 콩고 태생의 스트라이커입니다.
 무명에 가까웠는데 [**슈투트가르트**]에 입성한 후 순도 높은 활약을 하며 이름이 알려진 케이스입니다.
분데스리가 2부에서 29경기 7골 8어시를 기록했고,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올시즌엔 3경기에서 2골 1어시를 기록 중입니다.
 팬의 평가를 듣자면 피지컬도 쫄깃한데 드리블러로써의 재능도 있다고 합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6 13 11 5 13

 

 게임에선 피지컬몰빵형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배입니다. 거기다 히든이 좋진 않지만 나름 준수합니다.

 

150+ 고정 포텐 왼발 잡이 스트라이커

 

두샨 블라호비치 [Dušan Vlahovic] (129/158)
적응력10 포부13 논쟁성9 의리13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13 참을성12

 

Dušan Vlahovic.jpg

 

 두산 블라호비치는 큰 키와 발재간을 겸비해 세르비아의 즐라탄으로 주목받은 선수입니다.
 아직 1군레벨에서 확실한 실적을 보여준 적은 없지만 현재 소속팀인 [**피오렌티나**]에선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팬들의 평을 따르자면 신체조건을 잘 이용하지 못해 포스트플레이보단 오히려 포쳐타입에 가깝다고 하네요.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9 13 12 11 9

 

 게임에선 무난한 완성형 포워드입니다.

 

가브리엘 바르보자 [Gabriel Barbosa Almeida] (142/155)
적응력2 포부16 논쟁성8 의리12 압박감대처11 프로의식11 스포츠맨십10 참을성15

 

Gabriel Barbosa Almeida.jpg

 

 가브리엘 바르보자는 10대 시절엔 유명한 유망주였습니다.
 하지만 귀신 같이 브라질 리그 밖으로만 나가면 경기력이 좋지 못했고, 심지어 임대 생활때도 기회를 받지 못하는 등 커리어가 꼬인 상태입니다.
 물론 브라질 리그에 돌아갈 때마다 다시 부활하며 이 선수를 긁어보려는 유럽팀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인테르**]에서 떠나 [**플라멩구**]로 완전이적까지 했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8 16 12 6 14

 

 예전작부터 FM을 해왔다면 익숙할 선수입니다.
 이미 예전작부터 본좌로 유명한 선수였고, 가비골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다만 인테르-벤피카임대 시절이 모두 실패해서 지금은 그 시절보다 많이 하향된 상태입니다.

 

 상당히 독특한 스텟을 가졌는데, 게임에선 브라질 밖으로만 나가면 부진했던 걸 반영해서 적응력이 2밖에 되질 않습니다.
 거기다 히든도 딱히 좋진 않습니다.
 하지만 예전작의 헐크 선수의 마이너 버전 되는 느낌의 분배를 가져서 피지컬로 압도하는 윙포워드 역할을 맡길만하고, 중앙에서도 머리와 발로 득점해줄 포쳐로 쓸만합니다.

 

켈레치 이헤아나초 [Kelechi Promise Iheanacho] (133/152)
적응력18 포부14 논쟁성5 의리13 압박감대처13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8 참을성11

 

Kelechi Promise Iheanacho.jpg

 

 이헤아나초는 [**맨시티**] 유스팀이 스카웃 해온 나이지리아산 재능입니다.
 특히 1군 데뷔 후에도 15/16시즌에 90분당 1골정도를 넣는 시간 대비 순도 높은 결정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 모습에 꽂힌 레스터가 2500만 파운드[약 366억원]라는 거액에 이 선수를 영입했는데 심각하게 하향세입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7 랜덤 8 10 7

 

 게임에선 특출난 점은 없어도 능력치가 골고루 발달한 스트라이커입니다.
 중하위권에서 이 선수 위주로 전술을 짜준다면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다만 큰 육각형 선수라기보단 어딘가 2%씩 모자란 작은육각형 선수라서 키우는 맛은 덜할 것 같습니다.

 

무니르 엘 하다디 [Munir El Haddadi Mohamed] (143/159)
적응력 랜덤 포부17 논쟁성7 의리16 압박감대처10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7 참을성 11

 

Munir El Haddadi Mohamed.jpg

 

 무니르는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익숙할 선수입니다.
 유소년 챔스에서 득점왕을 차지했고, 1군 무대에 데뷔해서 백업으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라리가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임대 생활을 하다가 100만 유로[약 13억원]로 [**세비야**]로 떠났지만요. 세비야에서는  그래도 싼 값에 온 것 치고는 잘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6 16 12 9 14

 

 게임에선 매우 훌륭한 분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질적인 약점인 골결정력은 과대 평가 되어있고, 피지컬이 아쉽긴하지만 이 정도면 중하위권에서 에이스 노릇을 할 수 있을 정도죠.
 게다가 히든도 좋은 편이라서 매리트가 큽니다.

 

패트릭 쉬크 [Patrik Schick] (140/168)
적응력12 포부16 논쟁성12 의리9 압박감대처8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0 참을성17

 

Patrik Schick.jpg

 

 쉬크는 어린 나이에도 세리에A의 [**삼프도리아**]에서 32경기 11골을 넣으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때 쉬크를 클럽레코드까지 갱신하며 데려간 게 [**AS로마**]였습니다. 온갖 조건이 다 붙은 지저분한 계약이었는데 요약하면 4200만 유로[약 559억원]정도 되는 거액이었죠.


 다만 쉬크는 로마에 입성한 후엔 무장점 스트라이커로 전락하며 평가가 급락했습니다.
 이 선수가 다시 부활한 건 지난 시즌이었는데, [**라이프치히**]에 임대를 가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겁니다.
 분데스리가에서만 22경기 10골 2어시를 기록했지요.
 원래라면 라이프치히가 완전이적까지 해야겠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재정 문제 때문에 레버쿠젠이 이 선수를 2800만유로[약 372억원]에 낚아챘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12 10 9 6 8

 

 게임에선 무결점 완성형 포워드의 정석입니다.
 초기 능력치에서 침착성이 아쉽지만, 채울 포텐이 많이 남은데다 포텐 자체도 매우 높아서 커버 가능합니다.
 충분히 본좌라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중요경기와 꾸준함입니다. 낮은 편입니다.

 

영입명단

 

 위에서 언급한 선수들을 모아둔 영입명단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다운받으신 후 적용하면 게임에서 불러오실 수 있습니다.

 

150+striker.fmf
21.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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