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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20 150+고정포텐 왼쪽 풀백 유망주 정리

· · 쓰윔

 실제 축구에서도 그렇지만 풋볼매니저에서도 풀백은 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포텐이 높은 선수들이 별로 없고, 대부분이 낮은 포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150이상의 고정 포텐을 가진 선수들은 사실상 5대리그 1부리그에서도 핵심 주전감으로 쓸 수 있는 선수들이라는 뜻입니다.

 

왼쪽 풀백 유망주 목록

 

코스타스 치미카스 [Kostas Tsimikas] (130/150)
적응력11 포부16 논쟁성4 의리14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6 스포츠맨십12 참을성13

 

Kostas Tsimikas

 

 치마카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아진 선수입니다.

 EPL 챔피언인 [**리버풀**]에서 서브 풀백으로 쓰려고 1300만 유로[오늘 환율로 약 177억]에 영입한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긴 했지만, 그리스 국가대표팀에도 데뷔한 선수이며 그리스 리그의 [**올림피아코스**]에서 주전으로 뛰기도 했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8 14 12 9 10

 

 게임내에선 왼쪽 수비가 주 포지션지만, 윙백과 왼쪽미드필더도 소화가능합니다. 

 수비력보단 공격력 쪽에 더 무게중심이 있고, 풀백이라는 포지션의 특성상 준본좌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알렉스 그리말도 [Alejandro Grimaldo García] (150/163) 
적응력16 포부15 논쟁성5 의리12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3 참을성12

 

Alejandro Grimaldo García.jpg

 

 그리말도는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의 유스 출신 선수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있었던 바르셀로나에선 1군에서 1경기도 뛰지 못하고 150만 파운드[현재 환율로 약 22억]의 이적료로 벤피카로 이적해야했습니다.

 그 이후 벤피카에서 잠재력이 만개하며 빅클럽들이 노리는 재능이 되었습니다.

 아직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입성하진 못했지만 그건 스페인의 레프트백 풀이 좋아서일 뿐 나쁜 선수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12 15 14 8 14

 

 게임 내에선 두 말할 것 없는 본좌입니다.

 FM2020에서 23세 이하 왼쪽 풀백에서 포텐 2위입니다. 거기다 분배도 공/수밸런스 완벽한데다 굉장히 다재다능해서 중앙미드필더도 소화가능합니다.
 히든 중에서 다재다능이 높아서 포지션 확장도 노려볼만하고, 여러모로 완전체입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부상빈도가 다소 높고 제공권과 일대일마크가 좀 아쉽다 정도네요.

조르지 [Jorge Marco de Oliveira Moraes] (135/152) 
적응력4 포부14 논쟁성8 의리13 압박감대처15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4 참을성15

 

Jorge Marco de Oliveira Moraes.jpg

 

 호르헤는 브라질리그의 [**플라멩구**]에서 두각을 나타내 850만유로[오늘 환율 기준으로 약 116억원]에 모나코에 입성했던 선수입니다.

 당시 [**맨시티**]로 떠났던 벤자민 멘디의 대체자였는데 그 때 상승세를 타면서 브라질 국가대표팀에서도 한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론 잘 풀리지 못했고, [**포르투**]에 임대를 떠났지만 텔레스의 백업만 하다가 돌아왔고 다시 브라질 리그의 [**산토스**]로 임대를 갔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7 14 12 8 13

 

 게임내에선 준본좌 급의 성능을 가지고 있고 히든도 우수합니다.

 다만 적응력이 워낙 낮아서 데려왔을 때 활약하기까지 새심한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또한 선호플레이도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중거리슛 선호가 워낙 유저들에게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입니다.

 

후니오르 피르포 [Héctor Junior Firpo Adames] (145/160) 
적응력 랜덤 포부14 논쟁성8 의리10 압박감대처10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13 참을성12

 

Héctor Junior Firpo Adames.jpg

 

 피르포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야심차게 1800만유로[각주*1800만유로+옵션1200만유로*]를 주고 데려온 왼쪽 풀백입니다.

 [**베티스**] 시절 발 빠르고, 공격력이 좋다는 평가를 들었지만 정작 바르샤에서 입성한 후엔 평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올시즌엔 다른 클럽들과의 이적설이 많이 뜨고 있지요.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10 14 14 8 12

 

 게임 내에선 본좌급 레프트백입니다. 거기다 제공권도 준수한 편이라 유사시엔 센터백을 소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부상빈도가 낮은 편은 아니고, 프로의식이 평범해서 잦은부상-풀포텐 불가 상태를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Rodríguez] (145/160)
적응력13 포부14 논쟁성7 의리12 압박감대처11 프로의식13 스포츠맨십11 참을성11

 

Sergio Reguilón Rodríguez.jpg

 

 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의 유소년 시스템이 배출한 풀백입니다.

 특히 지난 시즌엔 [**세비야**]로 임대를 가서 유로파 우승에 공헌했고, 그 과정에서 축구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습니다.

 이런 레길론을 낚아챈 팀이 바로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토트넘**]입니다.

 기존 주전인 벤 데이비스가 워낙 평이 좋지 못해서 적응기간을 거치면 붙박이 주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8 14 12 8 13

 

 게임내에선 본좌입니다.

 특히 활동량과 지구력이 좋아서 하드워커로써의 면모를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벤 칠웰 [Benjamin James Chilwell] (146/165) 
적응력 랜덤 포부17 논쟁성7 의리13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2 참을성15

 

Benjamin James Chilwell.jpg

 

 칠웰은 젊은 나이에도 [**레스터시티**]에서 뛰며 프리미어리그 검증이 끝난 선수입니다.

 왼쪽 풀백에 문제점이 있는 [**첼시**]에서 지속적으로 구애했고, 램파드 감독의 강력한 의향 덕에 결국 이번 시즌 4500만 파운드[현재 환율로 약 676억원]라는 거액에 첼시로 이적했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4 10 13 5 10

 

 게임내에선 단연코 본좌입니다. 23세이하 왼쪽 풀백에서 고정포텐 단독 1위입니다.

 특히 부상빈도가 아주 낮아서 철강왕인데다 공격적인 능력 위주의 다른 경쟁자에 비해 제공권+수비력을 모두 잡은 분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일한 약점이라면 중요경기가 좀 낮은 것과 공격능력이 경쟁자들에 비해 좀 떨어진다는 것 뿐입니다.

 

키어런 티어니 [Kieran Tierney] (145/162) 
적응력12 포부15 논쟁성7 의리18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3 스포츠맨십13 참을성 11

 

Kieran Tierney.jpg

 

 풋볼매니저 팬들에겐 예전작부터 본좌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실제 축구에선 셀틱시절부터 붙박이 주전이었고,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스날**]이 2500만 파운드의[오늘 환율로 약 375억원] 이적료에 이 선수를 데려왔고, 티어니는 좋은 실력을 보여주며 아스날 팬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13 16 13 5 12

 

 이 선수의 가장 큰 약점은 유리몸이라는 것입니다.

 고질적인 부상을 달고 있고, 그 점이 게임에서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최악의 유리몸까진 아니더라도 부상빈도 13은 부상을 항상 염두해둬야하는 수치입니다.

 물론 예전작만큼의 위상은 아니지만 FM2020에서도 23세 이하 왼쪽 풀백 중에서 고정 포텐 3위라는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충분히 본좌인 셈이죠.

호제리우 올리베이라 [Rogério Oliveira da Silva] (131/154) 
적응력12 포부12 논쟁성4 의리10 압박감대처10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9 참을성11

 

Rogério Oliveira da Silva.jpg

 

 호제리우는 [**인터나시오날**] 유스 출신이며, 세리에A의 사수올로를 거쳐 [**유벤투스**]까지 입성했던 선수입니다.

 하지만 1군 진입에 실패한 끝에 다시 [**사수올로**]로 리턴했으며 데 제르비 감독의 조련을 받으며 기량이 일취월장한 케이스입니다.

 

 게임에선 특출나진 않아도 쓸만한 선수이지만, 부상빈도가 평균 이상이라는 점, 더티플레이가 높고 스포츠맨십이 적어서 카드캡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다른 히든들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물론 왼쪽 풀백 풀이 워낙 적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선수입니다.

토니 라토 [Antonio Latorre Grueso] (120/150) 
적응력10 포부10 논쟁성5 의리13 압박감대처10 프로의식12 스포츠맨십14 참을성10

 

Antonio Latorre Grueso.jpg

 

 토니 라토는 이강인 선수의 소속팀인 [**발렌시아**] 유스 출신의 왼쪽 풀백입니다.

 팀 내에 붙박이 주전인 호세 가야가 있어서 주로 임대를 다녔고, [**오사수나**]로 임대를 간 상태입니다.

 [**PSV**] 임대 시절에 전력외 취급을 받은 것을 보면 현재 시점에선 더 분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랜덤 랜덤 랜덤 8 랜덤

 

 게임에선 무난한 풀백입니다. 초기 능력치 기준 풀포텐까지 어빌이 30이 남았으므로, 즉시 전력감은 힘들지만 키웠을 때 쓸만한 선수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약점은 풀백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치인 초기 주력수치가 높지 않다는 겁니다.

 또한 중요경기를 비롯한 히든들이 랜덤성이 짙어서 뽑기가 잘되야할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이 선수의 타고난체력은 랜덤입니다.

마르크 쿠쿠렐라 [Marc Cucurella Saseta] (139/155) 
적응력11 포부14 논재성5 의리13 압박감대처14 프로의식15 스포츠맨십13 참을성15

 

Marc Cucurella Saseta.jpg

 

 쿠쿠렐라는 [**에스파뇰**]과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입니다. 바르셀로나B에서 잠재력을 보여줬지만 1군에 자리가 없어서 임대를 갔던 에이바르-헤타페에서 잠재력을 보여줬고, [**헤타페**]에 1000만 유로[오늘 환율로 약 136억원]에 완전이적까지한 상태입니다.

 세모발이라서 크로스를 워낙 못한다고 비판을 받지만 그것 외엔 모두 준수하다는 평입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8 12 13 9 15

 

 실제 축구에서 포텐이 터진 건 왼쪽 윙이고, 실제로 대부분 왼쪽 윙으로 뛰는 선수지만 아직 FM2020에선 왼쪽 풀백 포지션 숙련도가 가장 높습니다.

 게임내에선 풀백이 워낙 풀이 좁아서 왼쪽 풀백으로 쓰는 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성능적인 면에선 수비력이, 특히 수비적인 멘탈쪽이 좋기 때문에 수비위주의 풀백으로 키워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자말 루이스 [Jamal Piaras Lewis] (128/154) 
적응력12 포부16 논쟁성2 의리12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7 스포츠맨십9 참을성10

 

Jamal Piaras Lewis.jpg

 

 자말루이스는 지난 시즌 EPL에서 강등당한 [**노리치**]의 왼쪽 풀백이었습니다.

 노리치가 챔피언쉽에 있었을 때 올해의 챔피언쉽 선수상도 탔을 정도로 재능이 있었고, 프리미어리그로 승격 후에도 주전으로 뛰었습니다.

 덕분에 [**뉴캐슬**]에서 이 선수를 1480만 파운드[오늘 환율로 약 222억원]에 영입해갔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7 13 14 2 6

 

 FM2020을 해본 분들이라면 공감하겠지만, 이번작에서 노리치는 뛰어난 유망주들이 많습니다.

 자말 루이스도 그 일원 중 한 명인데, 홈그로운이 되는 왼쪽 풀백이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선수입니다. 또한 프로의식이 무려 17이라 고속성장이 가능하고 히든도 좋은 편입니다.

 분배도 크로스가 모자라다는 점을 빼면 모자란 것도 없습니다.

헤낭 로지 [Renan Augusto Lodi dos Santos] (144/157) 
적응력 랜덤 포부14 논쟁성6 의리12 압박감대처12 프로의식13 스포츠맨십7 참을성12

 

Renan Augusto Lodi dos Santos.jpg

 

 헤낭 로지는 지난 시즌 [**AT마드리드**]가 1800만 유로[약 246억원]에 데려온 브라질산 왼쪽 풀백입니다.

 이 선수는 지난 시즌 AT마드리드 최고의 영입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활약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선 모하메드 살라를 틀어막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라리가 최고의 왼쪽 풀백이 될만한 잠재력을 가졌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죠.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11 12 10 15 11

 

 게임내에선 실제축구만큼의 포텐을 받진 못했습니다. 기술과 신체능력이 좋지만, 수비적인 멘탈면에서 아쉬운 점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히든은 안좋은 점이 너무 많습니다. 평균 이상의 부상빈도, 저조한 꾸준함, 높은 더티플레이까지 제약사항이 많습니다.

 그래도 포텐 자체는 상위권입니다.

 

테오 에르난데스 [Theo Bernard François Hernández] (149/159) 
적응력12 포부15 논쟁성15 의리8 압박감대처 12 프로의식14 스포츠맨십10 참을성9

 

Theo Bernard François Hernández.jpg

 

 테오 에르난데스는 [**AT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임대를 갔던 [**알라베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거액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평가가 수직하락하게 됩니다.

 결국 임대생활 후, 2000만 유로에 [**AC밀란**]으로 이적했는데 잠재력이 폭발해 밀란 최고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10 12 13 9 11

 

 에펨에선 꾸준히 본좌였던 선수지만, 평가가 수직낙하했던 시절의 영향 때문인지 최고의 포텐을 받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본좌급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고, 초기 능력치에서 속도가 빠르다보니 유저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수비력이 좀 아쉽습니다.

 

알렉스 센텔레스 [Alejandro José Centelles Plaza](105/150) 
논쟁성6 나머지 올랜덤

 

Alejandro José Centelles Plaza.jpg

 

 올시즌 포르투갈리그의 [**파말리캉**]은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초반엔 1위로 치고 올라갔고, 임대생들이 포텐이 만개하며 깜짝 우승후보로 꼽히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상승세가 꺾이고 결국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잠재력을 보여준 선수들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센테예스도 그 중 한 명입니다.

 원 소속팀은 [**발렌시아**]지만 파말리캉에 임대를 가서 평가가 오른 상태지요.

 

부상빈도 중요경기 꾸준함 더티플레이 다재다능
4 9 10 8 10

 

 게임에선 초기능력치가 꽤 낮습니다. 공격능력은 준수하지만 대부분의 능력치가 뭔가 아쉬운 정도입니다. 히든이 랜덤성이 짙은 것도 변수고요.

 하지만 히든이 잘 떠주고, 수비력위주로 잘 키워보면 준본좌급은 될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승부욕은 랜덤입니다.

 

영입명단

 

 위에 언급한 선수들을 모은 영입명단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즐거운 FM되시길 바랍니다!

 

150+leftback.fmf
21.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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